일반진료

신경치료

HOME - 일반진료 - 신경치료

자연치를 보존하는 치료법 중 가장 깊은 치료

신경치료란?

충치나 외상에 의해 치아가 손상되는 경우 그 범위가 상아질을 넘어 치수조직인 신경까지 침범을 하게 된다면, 보존적인 방법인 레진수복이나 인레이/온레이를 통해서는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치아내부의 손상된 치수조직을 모두 제거하고 신경관의 모양을 다듬은 후 치수조직 대체물질을 빈 신경관 뿌리 끝까지 완전히 채워 넣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이것을 근관치료, 흔히 신경치료라고 부릅니다.

신경치료의 장단점

dental care Clinic

보통 신경치료를 신경을 죽이는 치료라고 알고 계시는 분이 많지만
실제로는 ‘신경을 제거하는 치료’라고 하는 것이 적합한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를 하게 되면 치아에 영양을 공급하는 치수조직이 제거되어 치아가 쉽게 깨지거나 부러질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요,
따라서 신경치료를 한 치아는 적절한 보철치료를 통하여 그 치아의 본래 형태와 기능을 회복시켜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신경을 제거함으로써, 저작에 대한 반응은 유지되면서 “찬 것과 뜨거운 것에 대한 예민한 통증이 없어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신경치료는 자연치를 보존하는 치료법 중 가장 깊은 치료에 해당됩니다.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

dental care Clinic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

신경치료 과정

dental care Clinic
신경치료 과정

신경치료를 한 치아

dental care Clinic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선택하게 되는 신경치료.
하지만 신경치료를 하면 이가 약해지는데요,
신경치료(근관치료) 후 치아가 약해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신경치료를 하려면 근관(신경관)에 기구를 넣어 기계적으로 그 안쪽의 치수조직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런 작업을 용이하게 하려면 치아의 머리부분(치관부)의 치수강을 개방하고 근관입구를 노출시켜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식으로 손상된 치질은 물론 건전한 상아질의 치관부 치질을 상당히 많이 제거하게 됩니다.
건강한 치아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 상아질인데
상아질의 탄성은 단단한 법랑질을 든든하게 받쳐주어 치아가 부서지지 않고 기능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신경치료를 위해 치아의 근간이 되는 상아질의 많은 부분이 없어지는 것은 치아를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다른 이유는 치수의 역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치수에는 신경뿐 아니라 치아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일을 하는 혈관도 있는데 치수가 제거되면 치아 내부에 있던 혈관도 없어지게 됩니다.
상아질에 더 이상 수분이 공급되지 않는다는 것은 치아가 점점 건조해지면서 충격에 취약한 상태로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뭇가지에 비해 마른 가지가 쉽게 꺾이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가 성공적으로 된 치아는 냉온 자극에 반응하는 등의 치수의 역할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적절한 보철치료를 통해 부서지지 않고 유지되면서 치아 주변 조직에 문제가 없는 한 씹는 기능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신경치료 후에는 약해진 치아가 부서지지 않도록 치아의 머리 부분을 감싸서 보호할 수 있는 보철치료를 한 후 사용하게 됩니다.